편의점에서 파는 약 종류

2024. 11. 2. 13:19카테고리 없음



편의점에서 파는 약 종류

 

예전에는 비상약이 편의점에서 판매가 되지 않았는데 2012년 11월15일이후 이제는 상비약정도는 쉽게 구입이 가능하게 되었다.

 

비록 많은 약 종류는 아니지만 꼭 필요한 경우 24시간 이용할수 있다는점이 장점이 있다. 하지만 성인이라면 괜찮겠지만 12 미만의 경우 상비약 구입이 어렵다.

 

 

편의점에서 파는 약 종류

 

 

편의점 직원은 약을 판매는 할수 있지만 약사면허가 없는 관계로 인해서 어떤약을 써야하는지 편의점 직원에게 문의하시면 안된다고 합니다. 

 

불법이 된다고 하니 편의점 상비약을 구입하실때에는 자신이 직접 약을 골라야 한다고 합니다. 

 

 

 

 

편의점 판매 대상 제품은 해열제, 진통제, 감기약, 소화제 등과 같은 주로 가벼운 증상에 시급하게 필요해서 환자 스스로 사용할 수 있는 것으로서, 성분, 부작용, 인지도 등을 고려하여 지정되었다고 합니다. 

 

 

편의점에서 파는 약 종류

 

 

해열, 진통제의 종류로는 타이레놀정 500mg , 타이레놀정 500mg 8정 , 타이레놀정 160mg 어린이용 타이레놀정 80mg 10정, 어린이타이레놀현탁액 100ml, 어린이부루펜시럽 80ml 등이 있습니다. 

 

 

 

 

소화제 종류로는 베아제정 3정, 닥터베아제정 3정 , 훼스탈골드정 6정, 훼스탈플러스정 6정이 있습니다. 

 

 

편의점에서 파는 약 종류

 

 

감기약은 판콜에이내복액 30ml×3병, 판피린티정 3정이 있고, 파스 종류로는 제일쿨파스 4매, 신신파스아렉스 4매 등이 있습니다. 

 

 

 

 

상비약을 구입한 후에는 복용방법을 꼭 숙지하신 후에 주의사항을 잘 지켜서 복용하서야 하고 의약품인 만큼 의사나 약사의 처방없이 구입하여 먹는 약이기 때문에 무분별하게 남용할경우 부작용이 생길수 있으며 이땐 책임소재를 따지기는 어렵다는 점 참고하셔야 합니다.